봄
왕조: 송나라
저자: 주
원문:
바람과 화창한 봄나들이 수라바야에서 끝없이 펼쳐진 경치가 새롭다.
누구나 봄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봄바람이 불고 꽃이 피고, 수천수만의 보라색이 도처에 봄의 광경이 펼쳐져 있다.
번역
봄나들이는 햇빛이 맑고 끝없이 펼쳐진 경치가 수라바야에서 새롭게 바뀌었다.
누구나 봄의 얼굴을 볼 수 있다. 봄바람이 만발하고, 오색찬란하며, 곳곳에 봄의 경치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