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발행인의 차이. 회사채는 주식유한회사나 유한책임회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비회사제 기업은 회사채를 발행할 수 없다. 회사채 발행 주체는 중앙정부 부서가 있는 사업 단위, 국유독자기업, 국유지주기업이다.
둘째, 발행 조건. 회사채 발행 조건은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셋째, 보증 방면에서 기업채는 담보가 없고, 기업채는 은행이나 그룹 보증이 필요하다.
넷째, 둘 다 발행 가격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회사채의 최종 가격은 발행인과 보증기관이 시장 문의를 통해 결정하는 반면 회사채의 금리 상한선은 채권 발행 금리가 같은 기간 은행 예금 금리의 40% 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발행 상태에서 회사채는 한 번에 한 번 승인하고 여러 번 발행할 수 있다. 회사채는 일반적으로 승인 후 1 년 이내에 발행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