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채권 손실로 확인 된 조건:
1. 채무자가 사망한 후 회수할 수 없는 계정
2. 채무자가 파산하고, 파산재산이 청산된 후 회수할 수 없는 금액
3. 채무자가 장기간 채무 상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회수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장부를 회수할 수 없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4. 위의 세 가지 조건은 각각 충분하며, 세 번째 조건은 회계사가 전문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행 제도는 상장회사의 부실 손실 결정권이 이사회나 주주총회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