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화 자르기:
백합이 꽃을 피운 후 첫 번째 일은 다듬는 것이다. 잔화를 자르려면 꽃자루는 1/3 부터 2/3 까지 잘라야 하고, 식물에서 잘 자라지 않는 가지와 잎은 잘라야 한다. 예를 들면 낙엽, 노란 잎, 병엽 등이다. 손질한 후에는 초목재로 절개를 소독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환경이 너무 더워서 병균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적절한 환경:
꽃이 피면 식물을 보양하고, 햇볕을 쬐지 말고, 적당한 조명을 비추지 말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비교적 시원한 환경에서 다시 자라게 해야 한다.
3. 제때에 추비:
백합 식물이 꽃을 피운 후 더 빨리 성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개화 후 적당히 추비를 해야 하며, 인칼륨비료를 적용하여 양분이 충분하도록 하고, 백합 종구의 성장과 양분 축적을 촉진할 수 있으며, 공을 심은 후 이듬해에 식물이 더 잘 꽃을 피울 수 있다.
4. 시드 볼 발굴:
백합이 꽃을 피운 후 공을 파야 한다면 백합이 시들어 버린 후에 진행할 수 있다. 먼저 잔화 잔줄기를 자른 다음, 종구를 파내어 보존한다. 파낸 구근은 새로운 식물을 번식시키거나 관상용 백합 씨앗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처리를 통해 백합 식물은 성장을 더 잘 회복하고 내년 개화를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