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필수 의약품의 대부분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이것은 국가 의약개혁의 중요한 조치로, 유통고리를 줄이고 약값을 낮추는 것이다.
그러나 지역마다 보험회사, 성시에 따라 의료보험환급약품의 범위가 다르고 일부 약품의 화학성분은 같지만 상품명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약을 복용하기 전에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자세히 문의하고 상환 범위 내에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문보 비필수 약은 외래진료에서 발급한 상환범위 내에 있지만 국가 기본약에 속하지 않는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