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그룹은 국유기업의 특색이다.
1998 베이징 화신그룹 자산 재편 후 정식 출범. 북경화신그룹은 국가 관련 부서의 비준을 받은 통신전자정보산업그룹이다. 과학 연구, 생산, 공업, 무역을 일체화한 전민 소유제 합자기업이다. 본 그룹은 독립 회계를 하여 독립 법인 자격을 갖추고 있다.
베이징 화신그룹은 베이징 신기술 개발 실험구에서 승인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베이징시 무선관리위원회가 승인한 무선전신 발사설비 경영권을 가진 기업 중 하나이다. 북경화신그룹은 정보산업부, 국가전력통신부 군사통신부와 장기간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군통신설비 공급의 지정 단위로서 국가의 장구안에 큰 공헌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