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계는 주도권을 시장에 넘겨주고 기업이나 기업가에게 물려줄 것을 요구한다. 회사 설립의 문턱은 낮지만 기업 주체 신용체계, 부정직징계제도 등 보조건설이 점차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경영 이상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대출, 출국 등에 제한과 영향을 받게 된다.
창업자나 경영자는 정책 배당을 즐기면서 자신의 재무상황과 경영능력에 따라 적절한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