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올라가면 모든 상장 회사는 회사의 경영 상황을 공개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분기마다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분기의 경영 상황을 발표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직접적인 자료이자 이해를 위한 최고의 채널이다.
2. 각종 증권거래소 투자사이트와 주류 재경포털은 모두 해당 회사의 재무분석을 할 수 있다. 이들 사이트에 직접 가서 분석보고서를 볼 수도 있고 비교차트 등 좀 더 직접적인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3. 해당 거래소 공식 홈페이지. 예를 들어, 상해증권거래소에서는 모든 상장회사가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