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 범위가 다릅니다. 남경은행은 장쑤 성 남경시에 설립된 지방은행으로 주로 현지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은파바 소비금융유한공사는 난징은행과 프랑스 파리은행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소비금융회사로, 업무범위는 소비금융, 신용카드, 개인주택담보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포괄한다.
2. 분야별 차이: 발전과정에서 난징은행은 업무영역 확대, 금융혁신 강화, 각종 특색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아 다른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반면 남은파바 소비금융유한공사는 소비금융회사로 주로 소비금융을 위주로 제품 종류가 상대적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