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가 없어도 선물을 한다. 증권사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이 업무를 전개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증권사들은 자체 전액 출자 선물회사나 지주선물회사를 가지고 있거나 선물회사에서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일부 대권상, 중신, 해통, 은하수, 화태 등이다.
증권사는 증권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법인이다. 증권관리회사와 증권등록회사로 나뉜다. 협의한 증권회사는 증권경영회사를 가리킨다. 주관기관의 비준을 거쳐 관련 공상행정관리기관으로부터 영업허가증을 받은 후 증권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을 가리킨다. 증권거래소 회원 자격을 가지고 발행, 자영업 또는 대리 매매증권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의 증권 투자는 반드시 증권사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