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완공되면 황과수 관광지에서 관령현성까지의 도로가 크게 짧아져 차로 5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교동은 웅장한 황과수 폭포와 연결되어 있고, 서쪽은 삼국 시대의 소마고도와 연결되어 있고, 남쪽은 신비로운 홍암천서와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은 물방울담 폭포와 연결되어 있다. 구이저우성 교량 건설사상 새로운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전국 고산 협곡 킬로미터 장거리 교량 건설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황과수 폭포 관광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공사에 참여한 일본 창다사 다리 전문가들은 세계에 더 넓은 다리가 있지만 구이저우의 엔지니어들이 이렇게 험악한 지리적 환경에서 이렇게 어려운 다리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은 세계 처음이다.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그들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저자: 본보 기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