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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유한 동창인 사옥주가 저장대에게 5 천만 원을 기부했다.
거인그룹 회장인 사옥주 (왼쪽) 가 저장대학에 5000 만원을 기부하고 저장대 당위 서기 김덕수 (오른쪽) 가 사옥주에 명판을 기증했다.

5 월 20 일 저장대 120 개교를 앞두고 거인그룹은 저장대 교육재단에 5000 만원을 기부해 저장대 수학과학대학 신루 건설을 지원하고, 새 건물은' 거인수학루' 로 명명된다.

논문은 거인그룹 회장인 사옥주 1984 가 저장대 수학과를 졸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해 발표된 후윤백부표 동창회 특집 보고서에서 그는 부 540 억원으로 저장대 동창' 최고 부자' 로 등재됐다.

"이 목록의 데이터는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지만 참고할 수 있다. 저장대 교우 38 명이 가장 부유한 교우 상위 100 명으로 전국 고교 중 가장 많다. " 저장대 당위 서기, 교육재단 이사장 김덕수가 기부식에서 말했다.

기부 사이트.

거인그룹은 줄곧 공익을 해 왔지만, 이전의 규모는 수백만, 이번이 처음으로 5 천만 규모를 달성했다. 왜냐하면 저는 먼저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공익은 은퇴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생각이 바뀌었다. 우리는 개혁개방의 수혜자이다. 우리는 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책임이 있다. 특히 교육은 은퇴를 기다릴 수 없다. " 사옥주는 기부식에서 말했다.

그는 이 신문에 수학 방면의 공익을 하는 것이 특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가 수학과를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계이기 때문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초는 각종 알고리즘, 통계, 확률론입니다. 수학은 인간의 삶을 심각하게 변화시킬 것이다. "

저장대 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많은 교우들이 모교에 기부하였다. 저장대 기업가 20 명, 교우 기부, 저장대 동창 Z20 기금 설립, 1 기 규모 6543.8+0 억원; 저장동책지주그룹 유한공사 이사회 의장 여검명은 10 에서 2 억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