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의 급속한 발전을 바탕으로 진발그룹의 대외무역업무도 장족의 진보와 성장을 이루었고, 2007 년에는 석탄 수입총량이 300 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제무역업무 범위를 넓힐 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에 양질의 탄광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주업선을 넓히기도 한다. 현재 업무 범위는 이미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10 여 개 국가와 지역에 두루 퍼졌다. 민영기업으로서 근발그룹은 줄곧 건강, 건전, 유익한 성장 모델을 고수해 왔다. 앞으로 진발그룹은 진황도와 광저우를 기반으로 한 석탄 무역을 계속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주업의 성공과 함께 진발그룹 전체의 조율 발전을 촉진하고 규모 경영의 우세를 발휘하며 위험 방지 능력을 높일 것이다. 그런 다음 주식발전소에 참가하여 유연한 서비스업 (호텔) 을 보조발전 플랫폼으로 삼아 새로운 업무성장점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여 근발그룹이 산업화, 집단화, 현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