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부채가 많을수록 좋다. 우리는 먼저 자금 모집 후 수익률이 금리보다 큰지 분석해야 한다. 그렇다면, 부채 사용은 기업의 주당 이윤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부채는 긍정적인 레버리지 효과를 보여준다. 반면 부채의 사용은 기업의 주당 이윤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고, 부채는 마이너스 레버리지 효과를 보여준다.
물론, 이것은 단지 단일 부채의 재무 레버리지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한 기업에게는 융자 채널이 많고, 재무 레버리지 효과는 종종 조합융자 구조를 통해 나타난다.
둘째, 문제의 전제는 이성적인 투자자이며, 우리는 단순히 위험 혐오로 이해할 수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비록 가치가 높지만 여전히 지렛대 기업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져온 높은 수익은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 그래서 이성 투자자로서 이런 고위험 기업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지렛대 기업의 특징
1. 투자 이익률이 부채 이자율보다 큽니다. 이때 기업은 이윤을 내고, 기업이 채무자금으로 창출한 이익 (즉 이자 세전 이익) 은 채무이자 외에 일부 흑자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 소유자에게 속한다.
투자 이익률은 부채 금리보다 작습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채무자금으로 창출된 이익은 채무이자를 지불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지급하기에 부족한 일부 기업은 주식자금으로 창출된 이윤의 일부를 보충해야 한다. 이것은 기업이 주식형 펀드를 사용하는 수익률을 낮출 것이다.
3. 투자 이익률이 부채 이익률보다 클 때. 금융 지렛대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그 결과는 기업주가 더 많은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재무 지렛대가 가져온 추가 이익은 바로 재무 지렛대 이자이다.
4. 투자 이익률이 부채 이익률보다 작을 때. 재무 지렛대는 부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기업주가 더 큰 추가 손실을 부담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추가적인 손실은 기업의 재정적 위험을 형성하고 심지어 기업의 파산까지 초래한다. 이런 불확실성은 기업이 부채를 이용해 부담하는 재정적 위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