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순이익, 모회사 순이익, 소수 주주 손익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회사의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순이익 = 모회사에서 내부 거래를 공제한 후의 순이익+자회사가 모회사에 귀속되는 이익액.
소수 주주 손익 = 자회사의 당기 순손익에서 소수 주주 지분의 점유율.
예를 들어, 한 상장회사는 순이익 654.38+0 만원을 실현하고, 지분 70% 의 자회사는 순이익 50 만원을 달성했다.
상장회사에 다른 자회사가 없고 모회사와 자회사 사이에 순이익 상계업무가 없다고 가정하면 모회사의 통합 순이익은 654.38+0.5 만원 (654.38+000+50) 이다.
상장회사는 자회사 순이익의 점유율이 35 만원 (50*70%) 이므로 모회사의 순이익은 총 654.38+0.35 만원 (654.38+000+35) 으로 모회사주주에게 귀속되어야 한다.
또한 자회사가 달성한 순이익의 나머지 부분은 654.38+0.5 만원 (50-35 원) 으로 자회사의 다른 주주 ('소수 주주' 라고도 함) 에 속한다.
확장 데이터:
순이익은 기업의 당기 이익 총액에서 소득세를 공제한 금액, 즉 기업의 세후 이윤을 말한다.
소득세란 기업이 소득세법에 규정된 기준에 따라 계산하여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을 말한다.
회사가 규정에 따라 소득세를 납부한 후의 이익잉여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세후 이윤이나 순이익이라고도 한다.
순이익의 양은 두 가지 요인에 달려 있는데, 하나는 총 이윤이다.
두 번째는 소득세 비용입니다.
순이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이익 = 총 이익-소득세 비용. 순이익은 기업 경영의 최종 결과이다. 순이익이 많을수록 기업의 경영 이익이 좋아진다.
순이익이 적고 기업의 경영 이익이 떨어지는 것은 기업의 경영 효과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이다.
참고 자료:
바이두 백과-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