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력 산업 검토
영국의 전력 공업은 1950 년대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에 확장을 시작하여 1970 년대 초에 포화에 가까워졌을 것이다.
영국 전력공업의 전성기는 1960 년대에 있었고, 오늘날의 영국 전력망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건설되었다. 1960 년대 전성기에 영국의 변압기 디자이너들은 자기 나라의 시스템에 적합한 신형 변압기인 통합 시스템 변압기를 설계하여 이를 바탕으로 변압기 업계 규범을 제정하였다. 동시에 다양한 전기 제조업체 (EE, AEI, GEC, 페란티 등) 가 있습니다. ) 산업 확장과 합병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영국 제너럴 일렉트릭 (GEC) 은 1960 년대 중반 이후 영국 전기회사 (EE) 와 연합전기공업 회사 (AEI) 를 합병했다.
그러나 좋은 경치는 길지 않다. 1970 년대에는 영국 (영국과 북아일랜드를 의미함) 의 전기화가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영국 내 시장이 포화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각종 전기 제조사들은 해외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데, 주로 전 식민지 국가 (그 국가들이 막 독립건설을 필요로 함) 의 전기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 그 결과 영국의 GEC (General Electric Company) 와 세계 최초의 상업용 컴퓨터를 생산했던 전기 거물인 펠란티는 약 65,438+00 년 동안 해외에서 운영했습니다.
이 상태는 1980 년대 중반까지 계속되었고, 일부 전기 업체들은 다시 한 번 끝없는 자금난을 겪으며 또 한 차례의 산업 통합이 시작되었다. 던디의 BONAR LONG 생산 공장은 먼저 노르웨이 회사에 매각한 후 1980 년대 말에 새로 설립된 ABB 에 인수되었다. 페란티와 GEC 의 경우, 그들은 각각 1993 과 1999 에서 파산을 위해 발버둥쳤다. 백년 노점 FERRANTI 의 일부 업무는 회사에 양도되고, 영국 제너럴 일렉트릭 GEC 는 법자기업 알스톤에 인수됐다. 1980 년대 내내 영국의 우수한 전기 제조업체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에 인수되었다. 이와 함께 전력업체들은 이미 국유중앙발전위원회 CEGB 에서 대형 국가전력망회사, 몇 개의 전력 분배회사, 몇 개의 발전회사와 판매회사로 나뉘었다. 영국 전력공업은 발전, 송전, 배전 및 판매의 분리를 실현하였다.
20 세기 영국 전력공업의 역사는 한 국가가 전기화 (1950- 1970) 할 때 그 전기 제조업체가 공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알려 준다. 전기가 완성되면 (1970' s) 전기 제조업체는 초과 생산능력을 소비하기 위해 해외 생산능력을 수출하기로 선택할 것이다. 생산능력 수출이 부진할 때 기업의 생존은 많은 재정적 문제를 겪게 되어 결국 영국 전기업계가 1980 에서 1990 으로 조정되었다. 물론, 이번 산업 조정은 대처 부인이 대표하는 영국 보수당 정부가 주도한다. 이 기간 동안, 종종 끝없는 임금 삭감이다. 영국 대학 전기공학대학의 일부 선생님들은 1990 년대 산업조정에서 업종에서 취업을 했다고 한다. 그들의 학술조예가 그들로 하여금 1980 년대 영국 전력업계의 불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세기 영국 학생들의 황금시대를 맞이하게 했다. 대조적으로, 경제 적용 주택 (의회 주택) 에 사는 실업자 영국 근로자 (전력 근로자 포함) 와 그 후손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다.
영국인은 마가렛 대처의 죽음을 축하한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나온다)
20 16/04/02
중국 전력 산업에 대한 고찰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공업은 이미 발전과 다른 송전 판매 세 가지의 분리를 실현하였다. 미래의 전기개혁이 영국의 방향으로 갈 것인지, 발전, 송전, 배전, 판매의 완전한 분리를 실현할 것인지는 아직 관찰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 국가가 점차 전기화를 완료하면 전력업계가 임산과잉 등의 문제를 만나야 한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다. 다음은 이 장면이 나타날 때의 나의 예측이다.
1. 전기 설비 공장 및 전력 건설 그룹
생산능력 과잉의 큰 맥락에서, 이 두 종류의 기업은 가장 먼저 충격을 받아야 한다. 영향이 가장 뚜렷한 표현은 주문 감소로 연말 상여가 줄어드는 것이다. 각종 기업들이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세기 영국의 전기 거물처럼 생산능력을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은 영국과 달리 영연방과 같은 정치경제체제가 가져온 안정적인 해외 시장이 없다. 따라서 해외 생산능력 수출의 효과는 크게 할인될 수 있다. 비록 중국에 몇몇 우호국가가 있더라도, 그 소국들이 이 초강대국의 전력 생산 능력을 대규모로 흡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붙일 수밖에 없다. 더구나 나쁜 이웃 (미얀마에서의 중국의 수력 투자와 중태 고속철도 프로젝트 참조) 도 동반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몇 년 동안 국내 전력업계가 포화됨에 따라 각 전기설비 제조업체와 전력건설그룹의 국내외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에서 국제 선두 또는 독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국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점령할 수 있다.
2. 발전 그룹
둘째, 발전그룹은 타격을 받아야 하고, 그 영향은 연간 발전량 감소로 전력 기업의 적자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각 주요 발전 회사들은 인터넷 접속 권리를 쟁탈할 수 있다 (국망 파견에 발전 점유율을 모색한다). 한편 기업 (능력이 있다면) 은 금융이나 행정수단을 이용해 원자재 가격을 낮춰 발전비용을 낮출 수 있다. (국내 발전업체는 현재 국제대종상품 가격을 공수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 부분적으로는 대종상품의 거래센터가 국내에 없기 때문이다.) 인터넷 접속과 비용 절감 경쟁이 여전히 적자라면 남은 유일한 방법은 임금 감원 (이 장면은 890 년대 영국에서 발생) 이다.
3. 국가 전력망 회사
전력 산업은 에너지 산업으로서 철강, 석화 등 에너지 소비 기업의 불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앙과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기업이 불황에 직면하면 재정적자가 늘어난다. 개혁은 국가 전력망이라는 케이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어떻게 고치느냐에 관해서는 영국 모델 (발전, 송전, 배전, 판매 4 개 부문 모두 민영화, 완전 분리) 을 택할 것인가, 필자는 에너지 산업이 국민경제의 명맥으로, 가도 그 길에서 너무 멀리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미래는 영국처럼 완전히 민영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부분적인 민영화, 즉' 대확대' 를 하고 일부 적자를 낸 자회사 (일부 단위) 를 민영기업이나 지방정부에 팔 가능성이 높다. 그런 다음 민영기업이나 지방정부가 회사를 설립한 후 재편성, 감원 또는 재채용 (각종 수단을 통해) 을 한다. 어느 단위가 포기될지는 국가전력망, 특히 금융부문이 가장 분명해야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판단은 지역 장비 (전력 허브 변압기라고 함) 가 부하의 경제적 가치를 통해 이 설비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낮다면 이 전력망은 국가전기망 회사의 마이너스 자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변전소의 연간 유동 부하는 654.38+00 만 명에 불과하지만 인력과 장비의 유지 보수 비용은 654.38+02 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이 변전소의 운영은 전기망에 비경제적이다. 그렇다면 인터넷국은 이 변전소를 지방정부나 다른 민영자본에 팔 것인가? 사실, 자산의 가치를 계산할 때, 자산의 중요성과 매각비용 (경제적, 정치적 비용 포함) 도 고려해야 한다. 너무 복잡해서 구체적으로 할 수 없다!
말하자면, 국내 전력 산업의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가 있다. 현재 저자가 말한 상술한 상황이 나타납니까?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현재로서는 전력 생산 과잉이 일시적인 것 같기 때문이다. 요 몇 년 동안의 경제 한겨울이 지나갔으니, 전력 산업은 아직 몇 년이 남았을 것이다. 몇 년 후, 인구가 고령화되고 경제가 침체될 때, 우리 세대의 전력 산업 종사자들은 지난 세기 말 영국이 직면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자, 먼저 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