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입이 빵빵하다.
가사: 여항봉/왕연.
작곡: 여항봉 작곡: 주효명.
노래: 유자현.
앨범: 입이 빵빵합니다.
언어: 표준어.
유파: 유행.
발행 회사: Shouguang 쳉 지안 문화 커뮤니케이션 유한 회사
출시일: 20 15-06-24.
가사
봄바람에 꽃가지 위의 나비 한 마리가 날아갔다.
강남과 북야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너를 기다리라고 했잖아, 설철 스케치.
돌아와서 나와 함께 앉아서 차를 우려내다.
또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나비가 가지 끝에서 흩날리는 계절이다.
강남 아치 다리 밤에 너를 기다릴게.
나는 네가 비파로 춘몽계절을 연주한다고 생각한다.
집으로 가는 길이 멀어서 부서진 꿈이 없어졌다.
너 입 삐삐, 삐삐, 삐삐
뚜뚜뚜와 네가 올 것이다.
너 입 삐삐, 삐삐, 삐삐
삐 소리가 나면 꽃이 핀다
너는 너의 입에서 삐삐 소리가 난다고 말했고, 나는 삐삐 소리를 냈다.
뚜뚜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라.
너는 너의 입에서 삐삐 소리가 난다고 말했고, 나는 삐삐 소리를 냈다.
뚜뚜뚜, 꽃이 피기를 기다리다.
봄바람에 나비 한 마리가 꽃가지에서 불어왔다.
강남과 북야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눈 오는 계절을 스케치한다고 했잖아.
돌아와서 나와 함께 앉아서 차를 우려내다.
또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나비가 가지 끝에서 흩날리는 계절이다.
강남 아치 다리 밤에 너를 기다릴게.
나는 네가 비파로 춘몽계절을 연주한다고 생각한다.
집으로 가는 길이 멀어서 부서진 꿈이 없어졌다.
너 입 삐삐, 삐삐, 삐삐
뚜뚜뚜와 네가 올 것이다.
너 입 삐삐, 삐삐, 삐삐
삐 소리가 나면 꽃이 핀다
너는 너의 입에서 삐삐 소리가 난다고 말했고, 나는 삐삐 소리를 냈다.
뚜뚜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라.
너는 너의 입에서 삐삐 소리가 난다고 말했고, 나는 삐삐 소리를 냈다.
뚜뚜뚜, 꽃이 피기를 기다리다.
창밖을 보니 내 눈물이 허스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