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 회
민영은 수현 가족이 정소매가 산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급히 수현을 찾아 그녀가 바로 이사를 나가도록 했다. 이후 그는 수현에게 돈을 주었고 수현은 화가 나서 민영을 한 대 때렸다. 우태는 지각한 수현을 화가 나서 바라보며 제시간에 사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 28 회
민영은 정소매에게 그의 가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해 수현을 잊을 것이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정소매는 그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수현을 보고 많은 장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민영은 산야를 잘 대하기로 결심했다. 산아와 민영은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나오다가 정소매와 수현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 29 회
산아는 정소매에게 왜 수선을 그녀에게 남겨야 하는지 물었고, 정소매는 수현이 기억을 회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산아는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친구가 되고 싶다고 사과했다. 첫 데이트 태우는 민애를 데리고 수현에게 선물을 사러 갔다.
제 30 회
민애는 산야의 말을 생각하면 다른 여자에게 애인을 빼앗길 수 없다. 그녀가 갑자기 다가와 태우에게 입맞춤을 하자 수현은 마침 이 장면을 보았다. 수현과 연락이 안 돼, 태우가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 그는 수혁에게 그가 방금 본 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수현은 눈이 보는 것만 믿는다고 대답했다.
365438 회 +0
우태가 민애에게 다시는 그런 농담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자 민애는 중학교 때부터 우태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정소매는 민애가 우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진규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우태에게 소개하라고 했다. 산야는 민애가 우태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소매 우태에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제 32 회
민영은 수혁의 집이 아직 계약금을 내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는 돈이 든 봉투를 태우에게 건네고 수혁에게 넘겨주었다. 정소매는 진규의 가족을 그녀의 집에 손님으로 초대했다. 수현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한 우태는 어색했다.
제 33 회
민영은 정소매에게 민애와 태우를 정말로 고치고 싶은지 물었다. 민애가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다. 정소매는 그에게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고 말했고, 그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정소매가 태우에게 민애에 대해 묻자 태우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다. 수현이 차를 들고 우태에게 미소를 짓는 것을 보고 정소매의 표정이 좀 굳었다.
제 34 회
정소매는 수현에게 태우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아보고 민애 생일날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녀는 태우에게 비밀을 지키라고 거듭 권하고 민애 생일날 태우에게 함께 밥을 먹으라고 했다.
제 35 회
민영은 수혁이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을 보고 문을 열었다. 그는 수혁에게 더 이상 태우를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돌아서서 뜻밖에 태우를 발견했다. 민영이 태우에게 수현을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하자, 태우는 민영에게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고 말했다. 갑자기 민영이 화가 나서 태우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제 36 회
정소매는 화가 나서 수현에게 뺨을 한 대 때리고, 그녀를 바로 우태에서 떠나게 했다. 우태는 정소매에 와서 앞으로 수현이 그룹 사무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수현에게 함부로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 수호는 청바지 광고를 찍으러 갔지만 사기꾼들을 다쳐 화해금이 절실히 필요했다. 정소매가 수현에게 와서 일을 하게 했다. 수현은 그녀에게 앞으로 다시 올 수 없다고 말했다. 정소매는 듣고 수현에게 즉시 집을 비울 것을 요구했다.
제 37 회
산아는 민애우태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여자가 수현이라고 말했다. 수현은 전화를 받고 상대방이 화해금을 1000 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태우는 전화를 걸어 이 일을 해결했다. 민영은 수혁에게 그들이 사실 오래전에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현은 산야에게 왜 자신을 속여야 하는지 물었다.
제 38 회
미순이는 남편의 주머니에서 회원식당 카드 한 장을 발견하자 영란을 데리고 식당에 갔는데, 뜻밖에도 그곳에서 해중을 만났다. 우태는 민영이 이전에 수현을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민영은 그의 첫사랑이 수현이라고 말했다.
제 39 회
우태는 민영에게 수혁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산아는 우태, 민영, 수혁에게 함께 저녁을 먹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네 명이 함께 앉아 갑자기 산야가 수현의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하자고 제안했다.
제 40 회
영란은 정소매가 분노하며 뺨을 때리는 것을 보고 민영이 수현의 기억상실증 3 년 동안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깜짝 놀랐다. 메이생은 수현에게 휴대전화에서 커플 사진을 보고 부러워하며 수현이 낡은 핸드폰을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465438 회 +0
수혁은 눈물을 흘리며 민영 곁으로 왔다. 민영은 그녀에게 그녀가 이미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수현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영란 씨, 정희에게 사람을 찾아주세요. 수혁은 태우에게 산야를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민영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산아는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왔다. 민영이 없을 때 우태 수현에게 이미 퇴근했는지 물었다.
제 42 회
수혁은 손아명에게 자신이 혼수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수혁이 간 이식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손아명은 수혁이 혼미하기 전에 민영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산아는 정수현에게 기억을 되찾아 민영을 다시 데려오라고 했다.
제 43 회
태우가 수현에게 또 민영을 좋아하는지 묻자 수현은 좋아하는 사람이 팀장이라고 대답했다. 우태는 민영이 왜 수현 옆에 있는지 물었고, 민영처럼 수현의 과거를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보다 수현을 더 잘 알고 더 이상 수현을 해치지 말라고 했다. 우태는 수현의 비싼 옷을 선물한 후 그녀를 회사 설립 기념 파티에 데리고 갔다.
제 44 회
태우가 회사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수현은 3 년 전 발생한 일이 다시 자신에게 일어날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민영은 태우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혁을 바라보며 다른 남자를 위해 괴로워하는 수혁을 보면 너무 잔인하다고 말했다. 정소매는 미순의 집에 와서 영란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미순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거기에 두는 것을 잊었다고 말했다.
제 45 회
태우가 수혁과 민영이 포옹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의 표정이 굳어졌다. 영란은 정소매에게 반지를 찾았다고 설명하느라 바쁘다. 영란은 태우에게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적당한 여자를 찾아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내일 팀장과 스태프의 관계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제 46 회
산아는 민애에게 태우와 수현 사이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고 들었다. 그녀는 태우를 찾아와 수현이 이미 기억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혁을 데리고 그의 아버지를 만나러 수혁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송 총장은 영란과 함께 먹었던 순대를 떠올렸고, 순대 가게에서 일하는 영란을 만났다. 그는 영란에게 그가 매일 와서 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어머니의 묘지에 가서 청혼반지를 끼웠다.
제 47 회
메이슨은 산아의 남편이 민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화가 나서 산아를 한 대 때리며 수현이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고 했다. 산아는 매생에게 간청했고, 매생은 분쟁 중에 계단을 굴러 내려왔다. 산아는 매생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황급히 도망쳤다. 송 대통령은 술주정뱅이에게 구타당할 뻔한 영란을 구했다. 그는 영란을 자신의 화장품 회사에 취직시켰다.
제 48 회
현화와 술에 취한 민영을 데리러 왔다. 민영은 우태에게 그가 그의 여자를 훔쳤다고 말했다. 수현은 "그는 더 이상 과거의 수현이 아니지만 우태는 그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다" 고 대답했다. 태우는 보안부에 그날 매생이 다친 비디오테이프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민애는 태우를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초대했고, 태우는 수현에게 청혼했다고 말했다.
제 49 회
민영이 수현에게 와서 산독수리와 이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은 산아에게 모든 것이 그녀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아는 우태도 가족의 반대를 받아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요구했다. 진규는 수현의 이력서를 찾았고, 그는 영란을 찾았고, 결혼은 문짝으로 맞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제 50 회
영란은 슬프게 해중으로 왔고, 해중은 상대방이 부유한 가정이 필요하다면 그녀를 도와 영란이 자신과 결혼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과 함께 영화를 보고 놀라서 그림의 우아함을 보았다. 수혁은 손아를 찾아 매생과 함께 지냈는지 물었다. 그리고 메이슨이 전화를 했습니다. 영란은 수현에게 왜 기억 회복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수현에게 즉각 회사를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565438 회 +0
정희는 도처에서 집을 찾는 영란에게 집이 있다고 말한 뒤 그녀를 데리고 가서 그녀가 집의 여주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수가 수현의 집에 왔다. 그녀는 영란에게 그녀의 무능한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란은 이를 악물고 해중에게 시집갔다. 미순은 모피 코트를 입은 영란이 건네준 결혼 청첩장을 보고 깜짝 놀랐고, 진규는 해중과 영란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제 52 회
메생은 산아에게 수현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 용서를 빌었다. 산아는 그녀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수현은 자발적으로 간 이식을 했다. 수현 가족은 해종의 집으로 이사를 가서 즐거운 아침을 맞이했다. 미순이가 동창 모임에서 회사에서 새로 나온 간식을 나눠주면서 영란이 화장품을 보내는 것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
제 53 회
견환은 할머니로부터 편지를 받았고, 그래서 그녀는 재빨리 우태에게 전화를 걸어 먼저 약혼 의식을 거행했다. 영란은 송회장의 회사가 진수가 관리하는 자선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것을 알고 진수를 찾아와 즉시 주임직을 내주라고 요구했다. 민애는 태우와 수현 약혼 소식을 듣고 자살을 시도했다.
제 54 회
정수는 자살을 시도한 민애를 보며 수혁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민영은 짐을 싸서 집을 떠났다. 울며 뭉친 지호를 보고 그녀는 가슴이 아팠다. 산야는 눈물을 흘리며 민영에게 누군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몰랐지만, 민영을 정말 사랑했고, 민영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 수혁이 줄곧 민영과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무너졌다.
제 55 회
영란은 회사에 와서 민영을 찾아 산야를 만났다. 민영과 결혼한 사람이 산야라는 것을 알게 되자 산야는 비통하게 쓰러졌다. 산아는 영란이 떨어뜨린 약병을 주워 혼잣말로 더 이상 약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약병을 그녀의 가방에 넣었다.
제 56 회
수선은 매생을 넘어뜨린 사람과 영란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모두 아일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병실에 들어선 수현은 산야가 혼수상태에 빠진 영란에게 한 말을 들었고, 수진은 진퀘벡이 민영을 재무감독으로 발탁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산야는 기억을 되찾는 수현이 자기를 찾아온 꿈을 꾸었다. 깨어나자 그녀는 수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제 57 회
수혁은 정수의 가족을 바라보며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영란은 의식을 되찾고 집에 돌아왔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말을 할 수 없었다. 수현과 태우는 헤어졌고 정희에게 영란을 타락시킨 사람은 산아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복수를 맹세했다.
제 58 회
수현이 민영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했어요. 민영은 교통사고를 해결한 후 수혁을 집으로 보냈다. 수영은 민영의 차에서 내려와 우태가 그의 뒤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현은 태현취를 바라보며 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사엽초를 잡아당겨 놀라서 우태가 몸을 돌려 떠났다. 산아는 메이생에게 지호를 데리고 프로그램 녹화를 가자고 초대했고, 수현은 자진해서 직접 데리러 가자고 제안했다.
제 59 회
수현이 민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는데, 민영은 가족과 약속했고 퇴근 후 함께 차를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수현은 영란에게 처음엔 민영과 교제할 때 커플 목걸이를 달고 외출했다고 말했다. 누군가 산야에게 지하 주차장 사진을 보냈는데, 산야가 은은하게 불안했다.
제 60 회
수현은 민영에게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의 비밀 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야는 생방송에서 남편에게 간 이식 수술을 했다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정수는 선물을 가지고 미순에게 왔다. 민영이 간 이식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산야에게 화를 냈다.
665438 회 +0
산야는 후배들의 말을 듣고 그녀가 사회자가 된 것은 사랑 화장품 회사의 지지 때문에 산야가 급히 해중을 찾았다고 말했다. 진규는 회사를 민영에게 넘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사랑 화장품이 후원을 해지하자 진수는 해종의 집에 왔다. 진수가 떠난 후 영란이 갑자기 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 62 회
산아는 민영에게 지호를 데리러 가라고 했지만 수현과 함께 있는 민영은 어색했다. 수현은 함께 지호를 데리러 가자고 제안하며 지호와 친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민영은 얼음수를 그녀의 집에 초청해 산야빙수 회사에 신제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산야는 빙죽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제 63 회
미순이는 민영이 회사의 후계자라는 말을 듣고, 진규에게 어떻게 외부인이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는지 안타까워했다. 진수는 민영이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뷰 중지를 명령했다. 그녀는 산야에게 그녀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빙수는 산골짜기 지호에게 자기 아들인지 물었다. 산아는 불안해하며 민영과 지호의 칫솔을 가지고 유전자 감정소에 갔다.
제 64 회
산아는 놀랍게도 수현과 얼음수가 함께 커피숍에 들어갔다는 것을 발견했다. 선아는 수현과 병수에게 자신을 모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수혁은 그녀에게 병주가 먼저 그녀를 찾아와 그녀에게 진실을 말했다고 말했다. 분노한 수혁이 수혁에게 무엇을 아는지 물었다.
제 65 회
민영은 3 년 전 아이스쇼 데이트 상대가 좋은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산야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남편 간 이식 후 버려진 여성을 인터뷰하고 있는 샤냐는 녹화를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 산야는 수현에게 그녀가 이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가 우연히 산아의 말을 들었을 때, 그녀는 매우 놀랐다.
제 66 회
태우는 병원에서 수현이 3 년 전에 간 이식을 했다고 들었다. 그는 정희를 찾아와 수현에게 민영을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뒤 버림받았는지 물었다. 아이스쇼는 유전자 감정센터의 산야 사진을 정소매에게 건네며 회사 주식을 자신의 이름으로 옮기겠다고 협박했다.
제 67 회
태우는 준수에게 수혁에게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민영과 수현이 청혼하고 수현이 반지를 보고 있는데 우태가 다가와 그녀를 끌어냈다. 송 총장은 진규에게 약혼 의식에서 일어난 일이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진규가 듣고 깜짝 놀랐다.
제 68 회
산아는 메이슨에게 도움을 청했고, 메이생은 그녀에게 민영과 시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권했다. 매생은 사람들에게 영산절벽의 우울증이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산아는 빙수에게 정소매에게 모든 것을 알리라고 했다. 만약 그렇다면, 그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빙수는 수현을 만나 대화를 녹음했다.
제 69 회
산야가 수현의 숙소에 오자 수현이 전화를 걸어 민영산야에게 그녀의 집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매는 고의로 회사 진미 사용 정보를 언론에 유출하고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이사회에서 김 이사는 행장에게 오명화를 지시받고 대립을 제기했다고 억울함을 외쳤다.
제 70 회
방송국장은 산아에게 고마움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고, 산아는 정소매를 위협하고, 차를 몰고 떠나면 모든 것을 민영에게 알렸다. 수현은 해종의 도움으로 이 대필인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고 싶었다. 산야의 어머니 나링은 얼음쇼를 듣고 산야가 부자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민영을 보자마자 돈을 요구했다.
765438 회 +0
산야가 다른 집에서 나온 사진이 공개돼 언론이 별거 이혼 소식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프로그램 감독은 산야에게 남편을 데리고 인터뷰 프로그램을 하게 했다. 나령은 영란의 집에 와서 수현에게 돈을 빌렸고, 산아는 발견한 후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수선서를 본 정소매는 저자를 찾았고, 진짜 작가는 사실 다른 사람이 심장 두근거림 한 뒤 실제 작가가 참석한 행사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72 회
정소매는 송 총장에게 황민정의 책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송 총장은 딸의 이야기를 꼭 읽겠다고 말했다. 산야가 집에 돌아온 후 얼음쇼에 전화하다. 나령은 산야와 얼음수의 통화를 듣고 시댁의 이야기인지 물었다. 그리고 나령이 정소매를 찾아와 6543.8+0 억을 주면 그녀는 완전히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매는 민영이 결혼한 여자가 수현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73 회
정소매는 수현에게 뺨을 한 대 때리며 그녀가 이미 기억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민영은 정소매가 수혁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정소매에게 앞으로 그녀가 사랑하는 여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수혁을 더 이상 난처하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 수현과 연락이 안 되는 민영이 개발실로 찾아와 그녀를 찾았다. 수현은 그에게 3 년 전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그와 헤어졌다고 말했다.
제 74 회
민영은 고통스럽게 술을 마셨고, 다음날 정소매는 민영이 중요한 회의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호텔에 와서 그를 찾았다. 민영은 약병을 꺼내 정소매에게 자신의 생명을 끝내기 위해 이 약을 먹고 싶다고 말했지만, 지호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자 정소매에게 수현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소매가 수현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게 하자 수현은 복수를 위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제 75 회
민영이 정소매에게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고 말하자 정소매는 마침내 수현과 결혼하기로 동의했다. 민영이 영란을 찾아와 수현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영란은 죽어도 이 혼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그에게 당장 떠나라고 말했다. 민애는 수현이 민영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태로 갔다. 우태는 수혁에게 민영의 진실을 말하라고 했고, 수혁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해 자신을 믿게 했다.
제 76 회
영란은 학부모회 의식에 나타나지 않았고, 진수는 영란이 반대한다는 것을 알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영은 태우와 수혁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수혁에게 회사를 떠나라고 권했다. 수현은 그에게 고려해야 할 시간을 알려주고 결혼 압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민영이 갑자기 기절하자 의사는 진수에게 간 이식 환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견수는 영란 앞에 와서 무릎을 꿇었다.
77 회
간호사가 병원에서 수현을 알아보자 수현은 당황하여 일어나 떠났다. 위원회가 민영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자, 진수는 민영이 매우 건강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수현이 민영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진수는 큰 출세한 민영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했다. 수현은 민영에게 정수를 무서워해서 결혼 후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민영은 결혼 후 양수를 분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78 회
수혁과 태우가 만나는 것을 보고 정수는 화를 참지 못하고 두 사람을 조사하도록 안배했다. 정숙은 민영에게 두 사람의 혼사에 동의하며 한 대통령에게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영이는 긴장하여 양수를 막았다. 진수는 혼전에 아무런 번거로움이 없다고 나에게 말했다. 기자가 와도. 태우는 김 감독과 김수의 관계를 보았다.
79 회
Shanya 는 그녀의 이혼에 관한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까 봐 걱정하는 수현과 우태가 발표회 현장에 왔다. 민영과 수현은 웨딩샵에 가서 웨딩드레스를 입어 봤지만 진수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중에 산야에게 복수를 계획한 수혁을 비디오테이프로 폭로하라고 말했다.
제 80 회
수현은 민영정수에게 동영상으로 자신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잠시 어찌할 바를 몰라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현의 편에 서겠다고 맹세했다. 이때 정숙이는 비디오테이프를 들고 들어와서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진수는 기억을 되찾은 수현이 복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났다. 수현은 차갑게 간 이식 후 그녀를 버릴지 물었다.
865438 회 +0
민영은 수현에게 앞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수현은 간 이식 후 버림받고 복수를 위해 지금까지 참았다고 말했다. 민영이 산야를 찾아와 왜 기증자가 수현이라는 사실을 숨겼는지 물었다. 산아는 당시 다른 방법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제 82 회
우태는 수현을 위로해 도서관 때문에 괴로워했다. 수현은 더 이상 회사에 갈 수 없다고 말해 사직을 제안했다. 우태는 화가 나서 수현을 해변으로 데리고 가서 언제 망설임을 끝낼 수 있는지 물었다. 진수는 민영을 찾으려고 애를 썼고 민애는 형에게 외지로 가서 휴양하라고 말했다. 산야는 한 곳을 떠올려 민영을 찾아갔다.
제 83 회
수혁과 태우는 수혁의 가족을 찾아와 이 혼사에 동의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고, 그들의 부모는 흔쾌히 동의했다. 대우는 자신이 기대했던 모든 것을 말하고 10 일 후 결혼식으로 바빴다. 태우의 부모님도 그들의 결혼식에 동의했다. 수현의 부모는 이진수가 지난번처럼 약혼 의식을 파괴할까 봐 걱정했다.
제 84 회
진수는 정희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정희는 주식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진수는 수현이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해중은 전 세계에 이 책의 주인공은 이진수라고 주장했다. 수혁은 산아에게 복수를 포기하는 순간 증오를 끝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수혁은 수혁에게 모든 것을 잃었지만 지호의 동생을 얻었다고 말했다.
제 85 회
Jeong-soo 는 끝까지 싸우기 위해 그녀의 모든 주식을 꺼내기로 결정했다. 수현과 태우는 신혼여행 후 집에 돌아와 여행 사진을 즐겁게 보고 있다. 산야는 열이 난 지호를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의사는 지호가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산야는 지호가 이혼 때문에 병이 났다고 생각하여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제 86 회
진수는 자신이 제 1 대 주주라고 선언하며 현재의 경영진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민영이 들어와서 우태가 자신의 주식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자 우태는 충격을 받았다. 책 속 인물은 이진수의 이야기가 드러나면서 기자들이 잇달아 진수주위에 모였다.
제 87 회
우태는 민영의 도움에 감사했다. 민영이 그에게 잠시 호텔에 묵으라고 하니 잘 생각해 봐. 진수가 최 노인을 찾아와 일주일 상환기간 연장을 구걸했지만 최 노인은 하루도 연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 88 회
산야는 뉴스를 보고 나서야 진실을 폭로한 사람이 그녀의 어머니 나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링은 이 모든 것이 산아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고, 산아는 그녀에게 화를 낼 수 없었다. 진수가 병원에 와서 민영의 상황을 묻자 민영이 다시 간 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아는 민영의 집을 보고 놀랐다. 민영의 상황을 듣고 그녀는 이식 수술을 하겠다고 했다.
제 89 회
메이생은 수현민영이 망가졌다고 말했고, 수현은 민영에게 잘못이 없다고 말해 민영에 대한 죄책감을 보여 미순에게 들려줬다. 미순은 화가 나서 우태에게 수현이 민영을 위해 간 이식을 했다는 것을 알고 결혼하고 싶다고 물었다. 우태는 결혼하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제 90 회
수혁은 눈물을 흘리며 태우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었다. 태우는 그녀를 위로했고, 일이 있으면 그녀를 보호할 것이다. 정소매는 장기를 매매하는 사람을 만나 물건을 팔아 자금을 모으기로 했다. 태우의 아버지도 수혁의 과거를 알고 있다. 수현은 이런 친절한 말을 듣고 민영의 병원으로 급히 달려가 참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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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수는 차갑게 수현에게 물었다. 그녀가 이 모든 것에 만족하는지, 수현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태우는 수혁이 또 민영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다는 말을 듣고 화를 참지 못하고 민영에게 다시는 그녀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절대 승낙하지 않을 것이다.
제 92 회
정수는 혼수상태에 빠진 민영의 손을 잡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수가 회사에 와서 수현을 찾다가 태우를 만났다. 태우는 그녀가 어떻게 수현에게 또 다른 수술을 요구할 수 있다고 비난했고, 그녀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미순이는 수현에게 그녀와 같은 공간에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자신을 엄마로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93 회
영란이 미순에게 사과를 하자 미순은 며느리 우태와 수현이 칼을 가지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것을 잘못 골랐다고 안타까워했다. 태우는 수혁을 바라보며 수혁이 영원히 이런 미소를 유지하길 기도했다. 수현은 절망적으로 쪼그리고 앉아 태우의 이름을 외쳤다.
제 94 회
영란이 미순에게 사과를 하자 미순은 며느리 우태와 수현이 칼을 가지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것을 잘못 골랐다고 안타까워했다. 태우는 수혁을 바라보며 수혁이 영원히 이런 미소를 유지하길 기도했다. 수현은 절망적으로 쪼그리고 앉아 태우의 이름을 외쳤다.
제 95 회
태우의 행동에 회의적인 진규가 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병원에서 진규와 미순은 진수에게 분노로 물었다. 그녀는 어떻게 태우를 이렇게 대할 수 있을까. 수술 후 수혁이 대우병실로 오자 미순은 대우가 민영에게 수술을 하도록 유인하고 있는지 화가 나서 당장 떠나라고 했다.
제 96 회
수혁이 태우 옆에서 울고 있는데 갑자기 태우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태우가 의식을 되찾자 수혁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껴안았고, 태우는 수혁민에게 물었다. 매순과 진규는 소식을 받고 병실로 왔다. 매순이는 민에게 간을 이식하기로 한 결정을 했다고 비난했다. 견규는 수현을 냉랭하게 바라보았다.
제 97 회
전수는 수혁의 손을 잡고 수혁과 태우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미순이가 들어와서 그녀를 보았다. 수혁과 정수는 급히 미순에게 설명했다. 미순은 큰 소리로 그녀에게 집을 떠나라고 했다. 미순이는 수현과 진수가 만난 일을 해바라기 씨에게 알렸다.
98 회 (에피소드)
진규는 수현에게 임신을 하면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를 낳고 이 집을 떠나게 하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우태는 아버지에게 임신한 며느리를 어떻게 대하느냐고 물었고, 진규는 분노하며 그가 어떻게 다른 남자를 놓을 수 없는 여자와 평생을 살 수 있는지 말했다. 견환은 단숨에 우태의 뺨을 한 대 때렸고, 우태는 무표정하게 견환의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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