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동물주의 사항 및 보호 조치 포착
1. 실험동물을 잡을 때는 먼저 동물을 위로하고, 고함치거나 소란을 피우거나 함부로 찌르거나 등 동물을 쉽게 화나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실험동물을 잡으려면 정확한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토끼가 목 뒤의 가죽을 잡고 엉덩이를 잡고 귀를 잡지 않는 것. 쥐는 꼬리만 잡을 수 없어 반사에 취약하다.
3. 실험동물이 온순하지 않거나 공격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보호조치에 주의해야 한다. 보호용 장갑, 방호복 등. 실험동물이 이미 격노했다면, 조금 달래서 가라앉힌 후에 체포할 수 있다.
둘째, 마취 (전신 마취, 국소 마취) 예방 조치
1. 전마할 때는 복용량 조절에 주의하여 약물 과다 복용을 피해야 한다.
2. 전마약을 주사할 때는 귀정맥의 먼 곳에서 주사를 맞고 토끼 귀를 꽉 잡고 헤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3. 전신 마취약을 주사할 때는 정맥을 주입할지 여부를 자주 관찰해야 한다. 추진이 막히면, 주변 조직이 붓는지 관찰하고 바늘을 조절한 뒤 주사를 맞아야 한다.
4. 전신마취제 주사는 빠르고 천천히, 징후를 관찰하면서 주사를 맞으면 마취 효과에 도달한 후 투여를 중지할 수 있다.
5. 국부적으로 작동할 때 동물이 심하게 발버둥치면 국지마취를 할 수 있고 국지마취는 점막에 작용한다.
셋. 조직 분리 고려 사항
1. 레이어별로 분리해야 하고, 먼저 칼이나 가위로 피부근막을 분리하는 등. 지혈집게 등 둔물로 피하조직, 근육근막 등을 분리한다.
2. 분리할때 혈관과 신경의 분리에주의를 기울이고,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나치게 당기지 마십시오.
3. 정상 조직 간극을 선택해 분리할 수 있어 혈관 손상 등 다른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시야가 깨끗하고 후속 조작이 용이합니다.
4. 근육 분리는 섬유 방향을 따라 무뎌져야 한다. 횡단이 필요하다면 지혈 조치도 취해야 한다.
넷째, 기관 분리주의 사항
1. 실험 전에 기관지의 위치를 예측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2. 층별로 조직을 분리하고, 기관지가 보이는 후 기관 뒤의 연조직을 가볍게 분리하여 기관지 충혈을 피한다.
3. 분리 과정은 기관지 및 기타 조직에 불필요한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난폭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동맥 삽관주의 사항 및 대책
1. 동맥 삽관의 전제는 동맥을 정확하게 찾는 것이므로 동맥, 정맥 등의 조직을 꼼꼼히 구분하고 잘못된 곳에 꽂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삽관 전에 동맥, 특히 동맥을 동반하는 신경을 꼼꼼히 분리해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동맥을 분리할 때 난폭하지 말고, 동맥을 과도하게 잡아당기지 말고, 동맥 손상이나 스트레스 반응이 혈압 모니터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삽관 전에 동맥 원단을 꼼꼼히 매듭지어야지 너무 느슨해서는 안 된다. 결찰 후에도 여전히 피가 스며들면 다시 결찰해야 한다.
5. 동맥근단은 동맥집게로 고정해야지 지혈집게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동맥이 손상되지 않도록.
6. 안과 가위로 동맥 사구를 하나 자르고 혈관 구경의 1/2 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작으면 전선관을 넣기가 어렵고 너무 크면 혈관이 파열되기 쉽다.
7. 절개는 가능한 동맥의 먼 곳에 접근하여 실험이 실패하지 않도록 한 다음 절개 치료를 한다.
8. 동맥의 고압으로 절개할 때 피가 넘칩니다. 절개 후 소량의 혈액 유출만 있다면 조직이 동맥인지 절개가 너무 작은지 고려해야 한다.
9. 삽관은 혈관 벽을 찔러 손상과 출혈을 일으키지 않도록 난폭해서는 안 된다.
10. 삽관의 삽입 길이는 너무 짧아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정이 어렵고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1 1. 정상 삽입 후 혈압을 감지할 수 없는 경우 혈관 밖의 다른 조직이 아닌 혈관 안에 삽입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2. 대출혈이 발생하면 제때에 동맥으로 지혈점을 잡고 당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