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 의료센터 총재 구중경은 다빈치의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하면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남부 마을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림/기미 의료센터) 지금까지 이미 12 대의 다빈치 로봇 시스템이 대만성 의료계에서 수입되어 타이베이, 신북, 타이중시에 주로 집중되어 있으며, 타이난기미 병원은 화남에서 최초로 수입한 것이다. 기미 의료센터는 4 월 말부터 7 월 말까지 42 건을 완성하여 평균 수술시간 1/3 을 절약했다. 그리고 3D 입체 때문에 이미지를 10 배로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7 개의 각도를 조작하여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외과의사의' 가장 안정적인 조수' 가 될 수 있다.
타이난기미 의료센터 총재 추충청 회장은 외과의사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고급 내경 수술을 할 수 있도록 2000 년 미국에 상장돼 현재 3 세대 시스템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다빈치 수술 시스템은 외과의사를 대신하는 로봇이 아니다. 당초 발전의 계기는 미 국방부가 전장 전선에서 수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의사가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우봉 외과 주임은 기미 의료센터가 4 월 말부터 7 월 말까지 다빈치의 로봇 팔을 이용해 42 건의 치료를 완료했다고 지적했다. 그중에는 많은 암 환자가 포함돼 있다. 전우봉 외과 주임 (공급도/기미 의료센터) 에 따르면 다빈치 수술 시스템의 기술은 미 국방부, 미 항공우주국, 존 홉스킨병원, 직관외과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모든 선진 기술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다빈치 수술 시스템은 로봇 팔이 내시경을 받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로봇 팔을 통해 수술기구를 조작하면 인공조작으로 인한 떨림을 없애고 내시경 수술의 조작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다. 그리고 의사는 네 개의 로봇 팔을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수술 중 대부분의 동작에는 인공이 필요하지 않으며 조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다.
다빈치의 로봇 시스템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건강보험 범위 내에 있지 않다. 전통적인 수술보다 환자는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기미업 창업자 서문룡은 이미 첨단의료보조기금에 6543.8+ 억원, 연간 최대 한도액 6543.8+00 만원을 기부해 경제난 군중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