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감총국이 발표한' 탄광안전규정' 에 따르면 탄광기업은 최소한 한 번 이상 광산구호훈련을 조직해 광산구호대의 작전능력과 광산 응급구조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해야 한다. 동시에, 광산 재해 구제 훈련도 탄광기업이 응급구조능력과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다.
구체적으로 탄광기업은 매년 적어도 한 번은 광산 재해 구호 훈련을 조직해야 하며, 훈련 내용에는 광산 화재, 가스 폭발, 홍수, 지붕 사고 등 흔한 재해와 다양한 재해에 대한 대응책이 포함되어야 한다.
훈련하기 전에 탄광 기업은 상세한 훈련 계획을 세워 시간, 장소, 참가자, 물자 준비, 훈련 과정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 동시에 광산 구조대를 초청하여 훈련에 참가하여 응급구조능력과 협동작전능력을 공동으로 검사하다.
훈련 기간 동안 탄광 기업은 훈련의 진실성과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훈련 계획에 따라 엄격하게 운영해야 한다. 동시에, 직원의 안전의식과 응급능력 훈련을 강화하여 직원의 응급능력을 높여야 한다. 연습이 끝난 후에는 훈련 과정을 총결하고 평가하고, 경험과 교훈을 총결하고, 개선 조치와 건의를 제시하고, 광산 응급구조체계와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광산 구호 훈련은 탄광 기업의 응급구조능력에 대한 검사이자 직원의 안전의식과 응급능력에 대한 배양과 향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탄광 기업은 광산 구호 훈련을 매우 중시하고, 조직 리더십과 시행 관리를 강화하여 훈련의 진실성과 유효성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