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이익표에서 이윤을 계산할 때 수익을 기점으로 당기 이익 총액과 순이익을 계산해야 한다. 총 이익과 순이익의 형성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 주영업무수익에서 주영업무비용, 주영업무세 및 부가액을 공제합니다. 주영 업무 이윤을 계산하는 목적은 기업의 주영 업무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주영 업무이익 = 주영 업무수익-주영 업무비용-주영 업무세 및 추가 공식의 특징은 주영업무비용, 주영업무세 및 부가가 주영업무와 직접 관련이 있으며, 주영업무이익은 주영업무소득에서 직접 공제되어 계산된다는 점이다.
(2) 주영업무이익과 기타 업무이익에서 관리비, 영업비용, 재무비용을 뺀 기업의 영업이익을 계산하여 기업의 생산경영활동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영업이익 = 주영업이익+기타 업무이익-관리비-영업비용-재무비용 위 공식의 개념은 영업이익이 주영업이익 및 기타 업무이익에서 관리비, 영업비용, 재무비용을 공제한 후의 순이익과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 공식에서 관리비, 영업비, 재정비용을 영업이익의 공제로 하는 것은 주영업무가 관리비, 영업비, 재무비용을 부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도 관리비, 영업비용, 재정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다.
(3)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순투자수익, 보조수익, 순영업외수지를 더하여 당기이익총액을 계산하며 기업의 종합수익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총 이익 = 영업 이익+순 투자 이익+순 영업 외 소득+보조금 소득.
여기서 투자 순이익 = 투자이익-투자손실 순영업외 수지 = 영업외 소득-영업외 지출.
(4) 총 이윤에 기초하여 소득세를 공제하고 당기 순이익을 계산하는 목적은 기업의 최종 수익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다단계 이윤표의 장점은 기업 이윤이 형성된 채널을 쉽게 분석하고, 이윤의 주요 요인이나 결손의 주요 원인을 이해하고, 관리를 더욱 목표로 삼는 것이다. 서로 다른 기업 간의 비교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업의 미래 수익성도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