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에탄올의 생산능력과 생산량은 급속히 증가했지만 국내 폴리에스테르의 날로 증가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매년 대량으로 수입하고 수입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에틸렌 글리콜 제품은 주로 폴리에스테르 부동액 접착제 페인트 용제 내한 윤활제, 표면활성제, 폴리에스테르 폴리올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그중 폴리에스테르는 우리나라 에탄올의 주요 소비 분야로 국내 소비총량의 약 94.0%, 약 6.0% 를 부동액 접착제 페인트 용제 내한 윤활유, 표면활성제, 폴리에스테르 폴리올에 사용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 폴리에스테르 (폴리에스테르 섬유, 폴리에스테르 수지, 박막 포함) 의 생산이 급속히 발전하였다. 20 10 년 폴리에스테르 생산량은 19 만 톤 정도에 이를 것이며, 에틸렌 글리콜 수요는 665 만 톤 정도에 이를 것이다. 부동액 등의 소비를 더하면 우리나라 에틸렌 글리콜 수요의 총량이 계속 고속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가까운 시일 내에 국내에는 몇 세트의 에틸렌 글리콜 생산 설비가 건설되어 생산에 투입될 것이다. 예를 들어 양자석화회사는 2007 년 말 65438+80 만톤/년 에틸렌 글리콜 생산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며, 요양석화섬유회사는 2007 년 말 기존 에틸렌 글리콜 생산 능력을 20 만톤/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명석화회사는 2008 년에 1 만톤/년 신설 계획을 세웠다 쓰촨 에틸렌은 연간 36 만톤/연간 생산설비 진해정제화회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2009 년 65 만톤/연간 에틸렌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천진에틸렌은 2009 년 42 만톤/연간 에틸렌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장춘천우생물공학회사는 654.38+ 만톤/연간 에틸렌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안후이풍원 숙주생화학회사는 654.34 를 건설할 계획이다 2008 년 우리나라 에틸렌 글리콜의 총 생산능력은 268 만 톤 안팎으로 20 10 년에는 420 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에 비해 여전히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치가 만부하로 가동되어도 국내 실제 생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고, 여전히 대량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탄올은 국내에서 좋은 발전 전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관련 기업은 선진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에틸렌 글리콜 생산 설비의 잠재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설비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단순히 외국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 규모가 30 만 톤/년 이상인 대형 에틸렌 글리콜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에틸렌 글리콜 공급과 수요의 모순을 완화하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다중 소스 원료를 개발하고 자주적 지적재산권을 지닌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 에탄올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나라가 석탄이 많고 기름이 적은 자원 구조를 늘 명심하고, 석탄화공, 생화학 공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석화공업이 아닌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시에, 폴리에스테르 이외의 분야에서 에탄올의 응용과 개발을 강화하고, 점차 제품의 단일 용도를 변화시키고, 미래의 시장 위험을 해소하며, 우리나라 에탄올업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