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지 (신바) 는 신헌그룹의 창시자로 유명한 생방송 아나운서이다. 생방송은 많은 팬들을 끌어들여 업계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데니스 가보 (Dennis Gabor) 는 신헌그룹 신바의 전략가로 간주되어 회사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은 주로 새로 선출된 그룹의 공급망 관리 업무를 담당하여 회사의 업무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송철우 (블루마운틴) 는 주로 기업 이미지, 홍보 및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투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회사 운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