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주의 발전 이념과 맞지 않다
새로 들어온 자본이나 주주와 회사의 미래 계획에 합의하지 못한 그는 어쩔 수 없이 아웃되었다.
내부 권력과 이익 투쟁
회사의 통제권을 쟁탈하기 위해 상장 후의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 투쟁에서 패하여 어쩔 수 없이 아웃되었다.
창업회사 발전 과정에서 인력이나 자본이 계속 늘어나면서 창업자 지분이 희석되면서 결국 회사는 통제권을 잃게 됐다.
그래서 창업회사는 인재와 자본을 도입할 때 먼저 같은 경영 이념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불리한 씨앗을 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