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행의 단일 최대 지주주주는 ABN amro 이고, 화하은행의 최대 주주는 국유기업이다.
베이징 김통제그룹과 화하은행의 발전 이념이 매우 부합한다. 베이징 김통제그룹은 설립 이후 소기업 전체 수명 주기를 중심으로 금융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기업 통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