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지분 방면에서 알리바바 이사회 의장 마윈 지분 비율은 8.9% 에 불과하다. 알리바바 공동 창업자 채숭신은 지분 3.6% 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 육조희, 최고운영관 장용 및 기타 임원들이 보유한 주식은 65,438+0% 를 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