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백월문창사는 문화예술 위주의 기업으로, 절강성 민영기업이 시장경제 조건 하에서 설립되어 지분 융자를 마쳤다. 저장백월문창사는 국가투자나 지주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국유기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