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윤신탁은 전신이 선전신탁투자회사였고, 등록자본은 인민폐 5,865,438+30 만원이었다. 1984 중국 인민은행의 비준을 거쳐 선전 국제신탁투자회사로 이름을 바꿔 공식적으로 비은행 금융기관이 되면서 외환금융업무를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