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융자성 보증회사는 국내에서 주로 자금 교량과 단기 대출 업무, 즉 속칭 고리대금에 종사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소형 비융자성 보증회사들은 주로 부동산과 자동차 구매 중개 서비스에 종사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보증회사를 정비하기 시작했으며, 비융자성 보증회사는 명칭 중의 보증이라는 단어를 철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