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는 율무라고 불리며 간식이기도 하다.
율무는 영양이 풍부하고 약용 가치가 있어 우리나라 고서에 기재되어 있다. 당나라 시대에는 궁정식사 중 하나로 꼽혔고, 간식을 먹고 싶을 때 율무로 대체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