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현장 위탁, 전화 위탁 또는 온라인 위탁 방식을 선택하여 증권경영기관을 통해 현금권 거래를 할 수 있다.
거래소 국채현물은 증권계좌에 따라 신고되고, 투자자가 국채를 매매한 후의 채권은 증권계좌에서 증감된다. 즉시회사채는 의석별로 신고되고, 투자자가 회사채를 매매한 후의 채권은 증권경영기관 의석 아래에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반드시 회사채를 매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