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일' 은 여러 해 동안 가장 잘 팔리는 역사 독서본으로 명나라 개국 황제 주원장의 인생 경험을 담았다. 줄거리가 기복이 심하여 심금을 울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단 인터넷 사용자가 이 책을 정보 공유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화성열 (천진) 문화산업유한공사 (이하 주화회사) 와 선전시 애문기술유한공사 (이하 애문회사) 가 작품정보네트워크 전파권 침해로 분쟁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