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자위위가 직접 관리하는 대형 중앙기업으로서, 그 회장은 중조부가 임명했기 때문에, 관례에 따라 중석유 회장은 부장관급 간부로 간주된다. 또 중석유 회장은 부급이지만 정부급 대우를 받는다. 부장관급 직위는 성 장관급 부직 범위 내의 직위를 가리키며, 우리나라 공무원 제도에서 한 등급에 속하며, 부장관급 직위의 등급은 10 급에서 6 급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