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지주 미악가가 작년에 문제가 생겨서 이미 5.6 개월 동안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전염병을 이용해 폭력적인 감원을 하고, 직원들에게 이직을 강요하고, 서명하지 않고 임금을 받으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다.
이화생활기술유한공사, 전신은 광둥 이화목업유한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