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찰 공식 자료에 따르면 남강 주식은 이미 사강그룹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남강은 중앙기업에 인수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경철강연합유한공사는 장쑤 () 성 초대형 철강기업으로 남경철강그룹 유한공사와 상하이 복성그룹이 공동 출자하여 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