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교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마주교의 데이지성은 이전에 적보성이라고 불렸으며, 향양유한공사가 광서귀항에 건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소프트웨어 도시를 건설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실패했다. 마주교 정부는 지분 양도를 도왔고, 지금은 데이지시티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 변경이란 이름 예명 필명 별명 단체나 법인 지명 등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