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푸치 보석은 이미 도산했다.
광저우시 자산경영유한공사는 대출자로서 선전시 임승보석유한회사를 법정에 고소했고, 선전시 임승보석유한공사, 장청건, 장수지, 장주계, 장선선, 장청신, 장홍이 등 농가는 5200 여원과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