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지 보장 부족: 강산 미디어그룹 편외 직원들은 편성 내 직원에 비해 사회보장, 의료보험, 주택적립금 등 완벽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다.
2. 승진 기회 부족: 편외 직원 승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승진 채널이 상대적으로 폐쇄돼 높은 직위와 보수를 받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