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은 저장농심화공유한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살균제로 농작물 세균성 병해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특허가 만료되면 다른 회사나 연구기관이 로열티를 내지 않고 아연이 함유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시장에 더 많은 아연이 생겨나고 경쟁이 심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