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자회사이다. 부상 주식유한공사는 1957 설립 이후 누출기의 전문 제조업체로서 각종 계량측정기의 개발에 주력해 냉방업계의 에어컨, 냉장고, 열펌프 등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일본 냉방제 누출 탐지기와 경보기의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