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금채금은 구이저우성 대방현에 위치한 광업회사로, 주로 금, 은, 납, 아연, 알루미늄 및 금속 광산 채굴 및 가공에 종사한다. 종이 김채천은 17 개의 광산과 연간 200 만 톤의 노천 채굴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구이저우종이 김채천광업유한공사는 종의지주가 비제 투자개발에 투자한 민영석탄기업으로, 생산광산 8 쌍, 생산능력 465 만톤/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