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조선소는 관웨이를 통해 항운시장이 계속 침체되고 조선생산능력이 심각하게 과잉되고 자체 관리 문제와 역사적 부담이 겹쳐 회사는 20 13 이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생존위기에 직면했다고 발표했다.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산조선소는 그룹별로 조선에서 탈퇴했다.
청산조선소는 화중 지역 최대 조선소와 우한 중요 수출선박 생산기지이자 아시아 최초로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화공선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조선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