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이조기는 마침내 자신의 왕국인 항기조업지산유한회사를 시작했다. 당초 상장되지 않은 민영회사로 지분 6543.8+0 억 5 천만 홍콩 달러, 이조기가 회장 겸 사장으로 재직했다. 이조기는 그것을 아들로 여기고 잘 보살펴라.
보시다시피 항기조업회사가 설립되자 이조기는 19 만주 영태건업회사의 신주로 영태 42.9% 의 지분을 바꿔 제 1 대 주주가 되어 영태이사회에 입주해 영태환골탈태했다. 1979 년까지 영태의 시가는 9 억 홍콩달러로 뛰어올라 20 배 이상 팽창하여 26 개 구역, 총 건축 면적이 260 만 평방피트를 넘는 중형 부동산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