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 금목록 상장이 실패한 이유는 세기 금표 전략 발전에 필요한 종합적인 고려로 상장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세기 금방그룹은 재상장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최신 상장은 가망이 없다.
세기 김방그룹 유한공사는 1999 에 설립되어 신문출판업계에서 가장 자질이 높은 현대화업체인 간행물 전국 총발행권, 도서 기획, 편집, 그래픽 디자인, 인쇄, 교정, 협동출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