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능그룹 대도하수전회사는 원래 국전으로, 20 19 중앙기업 재편을 배경으로 신화그룹과 합병해 국가에너지그룹을 결성했다. 신화그룹이 중앙기업에서 이윤 총액이 손꼽히기 때문에 합병 후 각 지사의 급여가 모두 증가했지만 폭은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