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항은 재편성될 예정이며, 이번 합병과 관련된 평가 작업은 이미 완성되었다. 창주 광산사항과 창주 발해항은 이미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이번 합병을 통과하고 흡수합병협정에 서명했다.
진황도항 주식유한공사는 진황도항 주식통일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관리 범위를 좁히고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관리 비용을 낮추며 부두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