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년도 결손을 보충하다.
(2) 법정 잉여 선순위 기금 추출;
(3) 법정 공익금 추출;
(4) 우선주 배당금 지급
(5) 잉여 적립금을 인출하다.
(6) 보통주 배당금 지급;
(7) 보통주 양도 자본 (주식 자본) 배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