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규모는 그런대로 괜찮다. 국내 동종업계 상위 3 위라고 합니다. 대우가 괜찮은 것 같고 회사 관리도 인간적이다. 회사가 스스로 새 빌딩을 샀다고 들었는데, 회사 실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뜻이라 다른 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