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석화 신흥하남에너지개발유한공사, 중국석화그룹 하남석유탐사국, 남양영성투자유한공사, 남양시아버지투자유한공사는 관장공구 하남유전에서 중국석화 신흥남에너지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기로 계약했다.
중석화 신흥남양신에너지개발유한공사 등록자본 1 억원은 주로 지열,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신에너지 및 공업 여열 여열의 투자, 개발, 건설 및 운영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